건강

며칠 전 일간지 신문에 몇개 의학대학 공동연구팀이 분석한 ‘질병부담’연구에 대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곧 삶의 질을 현저하게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질병의 순위를 조사한 연구결과입니다. 연령별로 조금씩 차이가 나는데 그 중에 눈에 띄는 질병이 있습니다. 10대부터 40대의 연령층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는 질병은 요통(허리병-디스크와 같은 허리질환)이었고 30대부터 60대까지 가장 넓은 범위에서 나타나는 질병으로는 ‘당뇨병’이었습니다. 그리고 70대 이상의 노인들에게는 압도적으로 소개 더보기 건강[…]

일만 악의 뿌리

이번 주일 설교(가족)를 준비하는 중에 인터넷에 오른 기사를 보면서 마음이 아픕니다. 강남에 있는 교인수가 2만명에 이르는 초대형교회에서 수백억대의 헌금을 둘러싸고 현재 담임목사측(이렇게 말하는 것도 슬픈표현입니다.)과 원로목사측(마찬가지로 이런 표현을 써야하는 현실이 아픕니다.) 교인들이 서로 호신용스프레이와 소화기를 사용하면서 집단 패싸움을 해서 경찰이 나서서 진압(진정을 시켰다고 표현하는 편이 좋을 것 같지만)을 했다는 기사였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가족인, 같은 교회를 소개 더보기 일만 악의 뿌리[…]

길벗

지난 주간에 비슷한 시기에 중앙대학교에 입교(교수임용)하신 교수님들과 강원도 양양, 고성을 다녀왔습니다. 지난겨울에 약속한 날짜에 모임을 가졌는데 공교롭게 며칠 전에 있었던 산불피해 현장을 고스란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 지역에 살면서 그 지역에 있는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어느 교수님이 자신의 핸드폰에 담아 놓은 화재당시 상황사진을 보여주는데 신문과 방송으로 볼 수 없었던 생생한 장면을 보면서 당시 상황이 얼마나 소개 더보기 길벗[…]

4월 16일

지난 4월 16일은 최권사님이 병원에 가셔서 그동안 받은 검사결과를 주치의로부터 듣기로 약속된 날입니다. 오전부터 권사님으로부터 걸려오는 전화를 기다렸습니다. 수술을 받으실 수 있다는 말을 주치의로부터 들으셨으면 하는 간절함으로 기다렸지만 수술 전에 항암치료가 필요할 것 같다는 말을 전해들으셨다고 하여 대략 권사님의 병세를 가늠할 수 있기에 마음이 많이 불편했습니다. 주의 선하신 인도하심의 은혜를 더 간절히 기도할 뿐입니다. 공교롭게 소개 더보기 4월 16일[…]

주군

두어 달 전 하루는 아들 성주가 초등학교 친구(정일우)가 드라마에 나온다면서 헐레벌떡 뛰어 들어왔습니다. ‘해치’라는 사극드라마였는데 그 때부터 지금까지 특별한 일이 없으면 아내와 함께 앉아 이 드라마를 보아왔습니다. 아들의 친구라니 연기 하나하나에 공연한 동정심이 생겨 좋게 보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군에 다녀 온 이후에 연기력이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에 아내도 맞장구를 칩니다. 대부분 사극 드라마는 시간이 없어 그렇지, 소개 더보기 주군[…]

숨 쉬는 순간마다

지난 주중에 정말 오랜만에 캠퍼스를 걸어 사택으로 갔습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도 편하게 숨을 쉴 수 있을 정도로 공기가 맑고 깨끗했기 때문입니다. 굳이 마스크를 쓰면서까지 걷고 싶지 않아 그동안은 어쩔 수 없이 자동차를 타고 오가야 했는데, 지난 주중에는 이렇게 걸어서 갈 수 있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안성캠퍼스 30년의 삶에 이런 일이 없었는데 갑자기 왜 이리 되었는지 기가 소개 더보기 숨 쉬는 순간마다[…]

계란

최근 계란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발표로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중국 베이징대학과 영국 옥스포드대학이 계란이 건강 특히 심장병에 미치는 영향과 상관관계를 연구를 한 것을 논문으로 발표 했는데, 계란을 하루에 한 개씩 섭취한 사람들이 먹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병 발병률을 저하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를 했습니다. 그런데 올 해 미국 노스웨스턴대학에서 동일한 문제를 갖고 지난 몇 년간 소개 더보기 계란[…]

유튜브

미국에 살고 있는 매제는 대학에서 전산학을 전공을 한 공학도입니다. 그래서 한국에 있을 때부터 전산과 관련이 있는 회사에서 미국으로 건너간 지금까지 전산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워낙 손재주가 많아서 그런지 자동차를 고치거나 각종 기계들을 곧잘 고치곤 합니다. 미국에서는 모든 분야에서 워낙 인건비가 비싸서 많은 미국인들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만 이 매제는 그와 같은 일상을 오히려 소개 더보기 유튜브[…]

그리움

‘네비인도하심따라 네비인도하심따라’ 찬송가 360장 ‘예수 나를 오라하네’ 후렴구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를 지리에 어두운 핸들을 잡은 분들의 모습을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입니다. 한치 앞을 예측 할 수 없는 광야 같은 세상을 늘 동행하시며 인도하시는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찬양에 담아 고백한 찬송가입니다. 낯선 곳을 찾아 가야 할 때 네비게이션은 절대적으로 유용한 소개 더보기 그리움[…]

탐심이 만든 열매를 거두고 있다.

아침에 눈을 뜨고 핸드폰을 열면 미세먼지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반도체를 만드는 공장에 있는 방진부스라는 특수 시설이 집에 있지 않는 한 외출을 삼가고 집에 가만히 있는 것도 크게 의미 없는 일입니다. 외부공기의 유입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는 집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문가라는 분들이 미세먼지를 피하려고 문을 닫아 놓으면 이산화탄소 농도가 나빠져 건강에 더 좋지 소개 더보기 탐심이 만든 열매를 거두고 있다.[…]